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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항생제 및 항진균제]

티펨주 500mg

약품구분
일반의약품 
성분·함량
Imipenem 500mg, Cilastatin sodium 500mg 
유효기간
24개월 
보험코드
649803280 
저장방법
밀봉용기, 25℃이하에서 보관 
포장단위
1바이알, 1바이알×10 
흰색 또는 미황색의 가루가 든 바이알 주사제
○ 유효균종
포도구균, 연쇄구균, 대장균, 시트로박터, 클레브시엘라, 엔테로박터, 세라티아, 푸로테우스, 슈도모나스, 인플루엔자균, 아시네토박터, 박테로이드, 펩토구균, 펩토연쇄구균
○ 적응증
-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감염 시),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 감염, 폐렴, 폐농양,농흉
- 신우신염, 방광염, 전립선염
- 담낭염, 담관염, 간농양, 복막염
- 자궁내강염, 자궁부속기염, 골반사강염, 자궁방 결합직염
- 패혈증
- 감염성 심내막염
- 골수염
- 관절염
- 창상의 2차 감염
- 전안구염, 각막궤양
- 바토린선염
○ 성인 : 무수이미페넴으로서 1일 0.5~1.0g(역가)을 2~3회 분할하여 30분 이상
에 걸쳐 점적 정맥주사한다.
○ 소아 : 무수이미페넴으로서 1일 체중 Kg당 30~80mg(역가)을 3~4회 분할하여 30분 이상에 걸쳐 점적 정맥주사한다. 소아에서 1일 총 투여량은 2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 중증, 난치성 감염 : 성인은 1일 4g(역가), 소아는 1일 체중 Kg당 100mg(역가)까지 증량할 수 있다.
○ 신장애환자 : 신장애환자는 신기능에 따라 용량용법을 조절하고, 혈중 축적에 의한 이상반응발현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다음에 나타내지만, 체내약물동태와 관련하여 투여량에 의한 조절이 필요하다.
1) 크레아티닌청소율 70~50mL/min : 0.5g(역가)를 12시간 간격, 중증, 난치 성감염증의 경우는 1일 2g(역가)까지 증량가능[12시간마다 1g(역가)]하다.
2) 50~30mL/min: 0.5~0.25g(역가)를 12시간 간격 또는 0.5g(역가)를 12~24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3) 30~10mL/min: 0.25~0.125g(역가)를 12시간 간격으로 투여한다.
4) 10mL/min이하의 경우 : 혈액투석을 포함하여 신중히 고려하여 투여한다. 이미 페넴수화물 및 실라스타틴은 모두 혈액투석에 의해 혈중에서 제거 가능하다.
<이 약의 조제법>
보통 250mg(역가) 및 500mg(역가)을 적절한 정맥주사액 100mL에 잘 진탕하여 용해한다. 단, 주사용 증류수는 용액이 등장이 아니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젖산염과는 배합금기이므로 젖산염을 함유한 용액으로 용해하지 않는다.
이 약은 다른 항생물질과 섞어서 조제해서는 안 된다.
● 이미페넴은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의 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카바페넴계 항생제로 광범위한 항균력과 내성균에 안정적인 우수한 제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이미페넴은 세균 외막에 있는 Penicillin Binding Protein에 결합해 세포벽합성을 억제함으로써 그람음성간균, 그람양성균 및 혐기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 이미페넴은 주로 감수서이 있는 다제내성 그람음성균에 의한 감염치료제로 쓰이며 다른 항생제로 항균범위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투여항생제에 금기인 다종세균감염치료, 박테리아성 질병의 중증환자 치료에 사용되어온 약물로 90년대 후반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합성기술이 까다로워 세계적인 제약기업에서도 제네릭개발을 못했던 제제입니다.
● 이미페넴은 Peptidoglycan합성 저해제 생산을 위해 토양미생물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독특한 β-lactam계 항생제인 thienamycin의 N-formimidoyl유도체입니다.
● Thienamycin이 최초로 발견된 carbapenem계 항생제이나 농축물 및 고체 상태에서 불안전하기 때문에 제제화되지 못했고 여기에 N-formimidoyl화해 안정화 시킨 Imipenem이 최초의 carbapenem계 항생제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 티펨주는 Imipenem : Cilastatin = 1:1배합제제입니다.
● Imipenem은 β-lactamase에 대해서는 안정적이지만 신장 내 효소인 dehydropeptidase-1에 의해 불활성화 됨으로써 뇨중 회수율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dehydropeptidase저해제인 Cilastatin을 1:1의 비율로 배합시킨 배합제제가 임상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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