엷은 담갈색의 액제

간기능장애, 알콜성지방간 치료보조

성인 : 1일 10-30mL를 식간에(식사때와 식사때 사이) 분할 복용한다. 이 약 10mL를 약 반 컵의 물에 희석하여 복용한다.

1. 알콜성지방간 개선 알콜은 지방대사를 억제하기 때문에 비교적 소량의 알콜로도 간장내 지방축적이 나타납니다.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과식하는 사람, 고지방음식을 항상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기 쉬우며 특히, 습관적인 음주로 인한 지방간은 알콜성 간경변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솔봄액은 항지방간 효과를 갖고 있는 베타인을 함유하여 알콜때문에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므로 지방으로부터 간을 보호합니다. 2. 간기능 개선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간이 갖고 있는 각종 해독 작용도 따라서 저하됩니다. 알콜의 해독이 느려지면 간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에 쌓이고 숙취에서 늦게 깨어나며, 또한 단백질대사로 생긴 암모니아를 해독시키는 요소회로도 원활히 돌아가지 않으므로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의 유해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솔봄액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생체내 반응인 구연산회로의 주요 물질인 시트르산수화물과 항지방간 효과를 갖고 있는 베타인, 암모니아를 해독시키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을 동시에 함유하므로 저하된 간기 능을 개선시켜줍니다. 3. 신속한 흡수 솔봄액은 액제로 되어있어 흡수가 빠릅니다.